공지사항
삼성중공업, LNG-FPSO 수주 유력?
관리자 |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해양 플랜트 수주 루머가 증시주변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5월 27일 조선속보 中 -
이는 발주 주체인 Royal Dutch Shell이 27일 이사회를 개최, 초대형 LNG-FPSO 우선입찰 대상자나 그에 준하는 업체를 선정할 것으로 전
해지고 있기 때문.
현재 삼성중공업 수주가 가장 유력하다는 소문과 함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수주대상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확인이불가하다는 입장으로 "6월 초순경에 기본적인개념설계 업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
는 가운데 27일 이사회가 열리면서 이같은 소문이 돌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아직 발주를기다리는 업체 입장에서는 사실 확인이 불가
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설계 낙찰자의 결정을 발표할6윌 초순에야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입찰 향방이 점쳐질 것으로 보인다.
총 50억불 규모의 초대형 LNG-FPSO로 초기개념 설계를 위한 엔지니어링작업 컨소시엄이본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가운데
27일 혹은 6월 초순에는 입찰 결과가 발표될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중장기적 측면에서 이번 LNG-FPSO의 발주는 조선업황을 기존 상선부문에서 자원개발로 확대시키는 긍정적 사안으로 향후 지속적
인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주된 LNG-FPSO는 모두5척(Flex LNG: 4척, SBM: 1척)으로 모두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독점적으로 수주, 건조를 위한
개발에 들어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