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조선해운산업, 글로벌 위기
관리자 |
글로벌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로 해운 시장이붕괴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조선업계가 신규수주 가뭄으로 갈수록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5월 7일 조선 속보 中 -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부는 조선사 및 해운업체에 대규모 유동성을 제공,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고, 중국 국영조선그룹인 CSSC의 지주회사로
상장된 China State Shipbuilding Corp의 경우 지난 1분기 순이익이 36% 감소한 것으로 공시를 통해 발표했으며, 일본 조선업계도 일부
물량의 발주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럽 조선업계도 어려움에 빠진 건 마찬가지로 독일 Wadan조선소는 2,500여 명의 근로자에 대해 조업단축을 실시할 예정이고, JJ
Sietas조선소는 전체 직원의 1/3을 해고하려는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조선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의 호전으로 신조선 수요 회복이 금방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급격히 증가한 노후선 해체 물량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인도되는 신조선 물량으로 인해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arclays Capital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신조선 발주 취소가 증가하더라도 해운시장 침체가 향후 몇 년간 계속 침체 상태를 유지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