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대우조선, 잠수함 개선사업 수주
관리자 |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7천5백만달러 규모의 잠수함 성능개선사업 계약을 체결, 수주가뭄속 단비를 만났다. -4월 28일 조선 속보 中 -
27일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해군이 보유중인 배수량 1,300t급 잠수함 한 척을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레이다, 음파탐지기, 전
투체계 등 주요 장비를 갖춘 신형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또 선체 및 전 탑재장비를 분해·정비하는 등 대대적 성능 개선작업을 펼쳐 오는 2011년 인도네시아 해군에 인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수함 성능개선작업은 일반 선박 보수작업과는 다르게 잠수함 자체를 거의 새로 건조하는 것과 비슷한 작업으로 신규 건조보다 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인도네시아 해군이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한데에는 지난 1차 사업의 성능 개선사업에 만족스런 평가를 내린 덕분이다.
이는 대우조선의 잠수함 관련 기술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로, 방위산업 수출에 더힘을 실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0척의 잠수함을 수주해 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고, 현재 1척이 건조중이다.
또 잠수함 성능개선사업은 총 14척을 수주해11척을 완료했고 현재 3척이 성능개선작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