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조선강국으로 가는 길
관리자 |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조선업계가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세 번째는 기회를 늘리는 뜻에서 '선박 AS 글로벌화'에 앞장서 선박을 건조하는데 그칠 게 아니라 선박을 관리하는 단계로 발전, 고객의 신뢰도 -4월 27일 조선속보 中 -
서는 묘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원가 우위의 양적인 성장에 치우쳐 있던 한국 조선업을 이제는 고부가가치 선박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략을 바꾸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최근 기술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정보통신 기술과의 융합을 들 수 있다.
특히 조선업은 양적인 면에서 세계 1위라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으나 우리의 뛰어난 정보통신 기술이 정작 조선분야에서만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크게 4가지의 기술 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우리의 강점을 살리는 의미에서 '설계 가시화 기술'로 증강 현실 기술(실제 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이용해 3차원 설계 데이터를 합성해 가시화하는 기술 및 선박 설계 검증을 위한 가상의 선박 시뮬레이터를 포함한다.
두 번째는 단점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선박에 탑재되는 첨단 '운항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 수입을 억제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와 재발주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국 등 후발국의 맹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기술의 첨단화'로 생산성 향상에 힘쓰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접촉식 도료도막 측정 기술을 발전시켜 품질을 높이고 실시간으로 블록이나 자재를 파악할 수 있다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종합적으로 처음 선박을 설계하는 단계에서 폐기하는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Digital ShipLife-cycle Management'로 압축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통신 기술과 조선업의 융합은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증강 현실 기반의 설계 기술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쾌하게 반
영,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생산기술의 첨단화 및 효율성 증대를 통해 매출 증대 및 선박 건조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첨단 운항 시스템을 국산화하여 선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연관 산업을 육성할 수도있으며, 여기에 글로벌 AS 시스템을 구축, 선박
유지 보수 시스템을 산업으로 키운다면 신조선 가격의 약 30% 이상의 추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정보통신 기술의 조선업종 융합으로 세계 최고 조선국가로 도약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