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주요조선업계,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관리자 |
주요조선업계,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출처: 2009년 3월 10일 조선속보
주요 조선업체들의 금년 1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 이후 경기침체를 반영, 다소 감소하거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이후 최악 상황을 탈출, 서서히 실적을 회복해 나갈 것으로 예
상된다.
최근 신영증권의 조용준 리서치 센터장이 전망한 주요상장 조선업체들의 상반기 실적 예상전
망치에 따르면 대표적인 현대중공업의 경우 매출은 1분기에는 지난 4분기에 6조509억원에 비해
11% 감소한 5조3,847억원을 기록하나 2분기에는 다소 회복한 5조6,5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했다.
영업이익도 6,750억에서 1분기에는 다소 감소한 5,450억원에서 2분기에는 7,144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순이익은 8,673억에서 1분기 5,857억원, 2분기 7,144억원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
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경우 1분기 매출은 2조8,865억원으로 6%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에는 3
조998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1,474억, 1,898억 및 1,429억, 1,708
억원 등으로 각각 비슷한 양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매출은 3조2,271억 및 3조3,092억
원으로 다른 조선소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나 순익에서 1분기에 919억원을 기록, 최저치를 기록
한 이후 2분기에는 1,234억원으로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장 알찬 상장 기업인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매출을 비슷한 수준을 보이나 영업이익 및 순이
익 규모는 지난 4분기에 비해 크게 늘어나 전체매출의 15-20% 수준까지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
다.
지난 4분기에 2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한진중공업은 1분기에 1,55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출은 지난 4분기에 비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STX조선의 경우 매출은 비슷한 양상을 보이나 순이익 규모는 다소 개선되는 조짐을 보일 것으
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