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조선업, 환율변동이 기회
관리자 |
대신증권은 신용위기로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절하되는 것은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2008년 3월 19일 조선속보
대신증권은 올해 수주되는 선박이 인도되는 오는 2011년 영업이익이 최근 환율 변동으로 2.5% 정도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2010년 납기까지의 선박은 선물환 계약이대부분 완료돼 2010년 이전 순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일부 선물환 계약은 매매목적으로 분류돼 영업외 손실로 발생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순익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중국 조선소가 지속적인 위안화 절상으로 수주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경색으로 선수금 조달이 어려운 선사에서는 더더욱 중국 조선소로 발주하기가 어렵다는 것.
중국 신생 조선소는 환급 보증서 미발급 등으로 계약 해지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대형조선소 재발주 등이 이뤄질 경우 국내 대형조선 업체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