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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에삽, 'FM6-Q! 경영혁신활동' 본격화(한국철강신문)

관리자 |

제1138호 발행일 : 2006.06.12

 

세아에삽, 'FM6-Q! 경영혁신활동' 본격화


'혁신' 통한 지속 성장 토대 마련 목표

 

 

 FCW를 비롯한 각종 용접재료 생산업체인 세아에삽(대표 김시원ㆍ사진)은 최근 'FM6-Q! 경영혁신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3년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3년간 '공장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회사 전반에 대한 개선을 위해 'FM6-Q! 경영혁신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혁신 활동의 성공을 위해 세아에삽은 현재 ▲원가 절감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설비 고장률 감소의 4대 추진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 Company 구현 ▲철저한 낭비 제거 ▲인재 육성 ▲결과에 대한 책임과 보상이라는 4대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김시원 대표는 4대 전략 가운데 '열정 Company 구현'이라는 핵심적인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향후 어떤 환경변화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늘 생각하며 업무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영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 진정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조직의 혁신을 통한 차별화가 보다 중요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쟁이 심화되면 사업전략의 모방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술 발전의 가속화로 독보적 기술의 유지 역시 어려워 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선박건조용 플럭스 코드 와이어의 국산화에 성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누구나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신기술과 혁신적 고객 서비스로 새로운 사업환경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한편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FM6-Q! 경영혁신활동' 역시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직원들 스스로 '좋은 이론과 훌륭한 제도의 도입만으로 혁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행력 없는 좋은 이론과 제도보다는 한가지라도 철저히 실행하고, 어떻게 지속적으로 행동할 것인가가 핵심이다!'라는 문구를 되새기며 이번 혁신활동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아에삽은 반자동용접 재료인 FCW와 스테인레스 용접봉 및 TIG, MIG, SAW 등 300여종의 다양한 용접재료를 생산ㆍ공급하는 용접 전문기업으로 우리나라 용접업계 최초로 FCW를 개발하고 관련 KS 규격과 일본공업규격 표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ㆍ영국ㆍ독일ㆍ노르웨이ㆍ일본ㆍ프랑스 등 세계 9대 선급협회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혁신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향후 전문기술 인력 확보와 R&D에 과감히 투자하는 한편 특화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지속적 경쟁 우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재혁기자/jhyou@km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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