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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투란도트' 세아ESAB 협찬

관리자 |

 국립오페라단 '투란도트' 세아ESAB 협찬

 

 6월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세아에삽에서는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관람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공연은 지방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행사로써, 특히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국내 음악가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그동안 지방에서 국립오페라단의 공연을 기다려왔던 클래식 매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공 연 정 보 **

 

      1. 공 연: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2. 일 정: 2006. 6. 9(금) ~ 10(토) 19:30 2일 2회

      3. 주 최: 창원 성산아트홀 (문의☎ 055-268-7900)

      4. 주 관: 국립오페라단

 

 1999년 국립오페라단의 재단법인 독립과 함께 세아그룹의 회장이 초대 이사장직을 맡았으며, 이를 계기로 세아그룹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단체인 국립오페라단이 세계 유수의 오페라 공연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투란도트> 들여다보기

 

▶ 인도, 중국, 페르시아, 이집트 등 여러 나라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를 모아 아랍어로 정리한 '천일 야화'. 그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오페라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천일 야화'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로서  중국 베이징에 아름답고 재능이 빼어난 투란도트라는 공주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의 노래 소리가 빼어나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투란토트를 신부로 맞고 싶은 사람은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고 광장에 매달려 있는 커다란 징을 울려야 한다. 반면 답을 하나라도 맞히지 못하면 목숨을 내놓게 된다.  과연 투란도트가 내는 수수께끼를 맞히는 사람이 등장할까?

▶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가 남긴 불후의 명작 <투란도트>. 투란도트는 전체 3막으로 구성되었으며, 류의 죽음까지 작곡하고 숨을 거둔 푸치니의 뒤를 이어 프랑코 알파노가 사랑의 2중창과 피날레를 작곡해 1926년 토스카니니의 지휘로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초연되었다. 죽음으로 토해낸 혼신의 명작, 영웅적 사랑을 빚어내는 만가닥 실타래 이국정취 가득한 음악과 무대 위로 투란도트 공주와 칼라프 왕자의 죽음을 건 대결이 노비 류의 희생적인 숭고함과 만나 진정한 사랑을 이루어내는 과정을 그린 수작이다. 중국 북경이 배경이며, 투란도트는 복수를 위하여 자기에게 구혼하는 젊은이들에게 3가지 수수께끼를 내어 풀지 못하면 사형에 처하였다. 더욱이 희극적 인물들인 신하 핑,팡,퐁의 아기자기한 재미까지 가미되어 다채로운 세계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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