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시작하는 거야
관리자 |
시작하는 거야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입니다. 오늘 농가에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위한 준비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연약해진 논두렁, 밭두렁이 무너질까 말뚝을 박고 씨앗을 뿌리는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이 바로 오늘입니다. 혹시나 훌쩍 지나가버린 날들이 후회스럽다면 농부의 마음으로 지금 다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을이 되어 넓은 들판이 황금색 물결로 출렁일 모습을 그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여러분의 입가에도 분명 환한 웃음이 가득할 것입니다.
